매듭법과 밧줄놀이
 
2013. 02. 14 (17:02) 조회 : 2206



카라비너 - 천원 or 삼만원?
[ 작성자 : 아이로프     파일첨부 : 20130214164336.jpg ]

숲밧줄놀이에 고민되는 일이 있다.

저렴한 장비를 사용할 것인가? 비싼 것을 쓸 것인가?

나무에 밧줄을 걸고 밧줄놀이를 하려면 카라비너와 슬링을 여유있게 가지고 있는 것이 편하다.

그만큼 일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철물점에서 단돈 1천원에 카라비너를, 삼천원에 잠금비너를 구입할 수 있다. 그것들도 나름 용도가 있다. 그러나 밧줄놀이를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벌써 비싼 로프를 구입한다면 카라비너도 좋은 것을 장만해 두는 것이 좋다.

철물점 카라비너는 날카로워서 다칠 위험이 있고 강도 표시가 되어있지 않아 언제 파손될 지 모른다. 3천원 잠금 비너도 한번 열고 잠그기가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무겁기도 하다.

등반용으로 판매되는 모든 카라비너에는 인장강도 표시가 되어있다. 알루미늄이라 가볍다. 열고 닫기가 편하다.

그렇다고 가격이 비싼 명품 브랜드의 것을 무턱대고 살 수도 없다. 국산 제품도 인증받은, 적당한 가격의 카라비너가 판매되니 이러한 제품을 쓰는 것이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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