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돌아가는 삶('back to the nature')를 조금이나마 실천하기 위해

'Pack to Nature'를 시작합니다.

택배 상자를 받을 때마다 엄청나게 쏟아지는 비닐포장재!

바로 버려지고 태워지고, 일부는 재활용된다고 하지만 그 과정에서 또 많은 공해물질을 배출하는 자연 오염의 사이클에서 벗어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 자연분해가 되지 않는 포장재를 쓰지 않는 것

- 쓴 것을 가능하면 재사용 및 재활용

아이로프는 지난 주부터 이런 포장을 시작했습니다.

모든 포장에 다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제품이 망가지거나 오염되지 않을 박스에 포장재 최소화 팩킹을 적용합니다.

친환경 포장 방법이면서 저희 회사로서는 비닐류 포장재를 절약할 수 있는 일이지만

물건을 받는 고객에게는 어떤 도움이 될까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런 박스에는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한 부직포 가방을 하나씩 넣기로 했습니다.

박스를 받는 분은 금방 버려질 비닐 포장류 대신에 장바구니를 하나 얻으시는 셈입니다.

그외,

작은 물건들을 비닐에 담아 포장할 때는 지퍼백이나 접착밴드를 떼지 않은 비닐봉투를 사용하오니 버리지 말고 다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이로프 드림